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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윤박, 김성령 살인사건 추적…긴장↑
입력 2015-08-16 22:31 
사진=여왕의 꽃 캡처
[MBN스타 안세연 기자] ‘여왕의 꽃 윤박이 김성령-조한철 사건을 추적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박재준(윤박 분)이 레나정(김성령 분)과 김도신(조한철 분)의 사건 현장이 있었던 곳에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준은 레나정이 살인 고백을 한 후 그의 네비게이션을 추적해 사건 발생 추정 장소로 향했다.

이후 박재준은 김도신이 추락한 자리에서 그의 차 열쇠를 발견했다. 그는 김도신의 시체가 없다는 것에 의구심을 느끼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표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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