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휴 마지막 날, 해운대 60만-부산 내 해수욕장 200만명 몰려
입력 2015-08-16 17:59 
연휴 마지막 날/ 사진=연합뉴스
연휴 마지막 날, 해운대 60만-부산 내 해수욕장 200만명 몰려
연휴 마지막 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6일) 해운대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60만 명의 인파가 몰려 해수욕장을 빽빽하게 채웠습니다.

이날 부산 내 해수욕장에 하루 동안 몰린 피서객은 약 200만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229만명에 이어 연휴 막바지를 즐기려는 인파가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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