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돗돔에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방송된 가운데 돔 사랑이 남다른 배우 이태곤이 화제다.
배우 이태곤은 케이블방송 ‘FTV의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할 만큼 낚시에 대한 애정이 진하다. 당시 이태곤은 낚시 이야기라면 3박 4일도 거뜬하다”며 들뜬 기색을 보였다.
제작진로부터 ‘살아 있는 포세이돈이라는 극찬을 들은 이태곤은 녹화에서 해박한 낚시 지식을 뽐내 전문가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특히 이태곤은 ‘돔 사랑이 남다르다.
배우 임호는 한 방송에서 이태곤이 자신의 아이들과 남성진, 김지영의 아이에게 줄 돔을 꺼내자 우리 애들이 잘 먹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지영은 애들이 잘 먹는다고 했냐”라며 화들짝 놀랐고, 이태곤은 임호의 세 아이가 내가 준 돔을 먹고 생긴 거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임호는 첫째가 감성돔, 둘째가 벵에돔, 셋째가 돌돔을 먹고 생겼다”고 밝혔고, 김지영은 남성진에게 많이 먹어”라며 둘째 욕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돗돔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배우 이태곤은 케이블방송 ‘FTV의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할 만큼 낚시에 대한 애정이 진하다. 당시 이태곤은 낚시 이야기라면 3박 4일도 거뜬하다”며 들뜬 기색을 보였다.
제작진로부터 ‘살아 있는 포세이돈이라는 극찬을 들은 이태곤은 녹화에서 해박한 낚시 지식을 뽐내 전문가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특히 이태곤은 ‘돔 사랑이 남다르다.
배우 임호는 한 방송에서 이태곤이 자신의 아이들과 남성진, 김지영의 아이에게 줄 돔을 꺼내자 우리 애들이 잘 먹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지영은 애들이 잘 먹는다고 했냐”라며 화들짝 놀랐고, 이태곤은 임호의 세 아이가 내가 준 돔을 먹고 생긴 거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임호는 첫째가 감성돔, 둘째가 벵에돔, 셋째가 돌돔을 먹고 생겼다”고 밝혔고, 김지영은 남성진에게 많이 먹어”라며 둘째 욕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돗돔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