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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모델 김진경 등장, 19세에도 남다른 몸매 ‘눈길’
입력 2015-08-16 00:20  | 수정 2015-08-16 15:32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마리텔 홍재근이 모델 김진경을 방송에 초대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황재근이 옷으안 입는 옷을 리폼 하는 방법을 전파했다.

이날 황재근은 지난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복면 제작자의 모습이 아닌 진짜 의상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황재근은 녹화에서 청바지 진, 기본 흰 티, 롱 티셔츠와 같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옷을 명품 의상으로 재탄생시킨 후 김진경에게 입혔다.

19세에 대한민국 모델계를 평정,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계의 대표주자 김진경은 황재근의 옷을 입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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