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중심, 광복70주년 맞아 스페셜 리메이크 무대
입력 2015-08-15 16: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MBC '음악중심'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가수들의 스페셜한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원더걸스, 비스트, 에이핑크, B1A4, 갓세븐, 배치기, 마마무, 여자친구, 세븐틴, 소나무, 딕펑스, 놀자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음악중심'에서는 원더걸스가 '어머나'를, 에이핑크가 '빙글빙글'을, 마마무가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부르는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또 딕펑스가 '오 필승코리아'를, 갓세븐이 '날 떠나지마'를, 여자친구는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배치기와 솔지(EXID)는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세븐틴은 '빈대떡 신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오후 3시 5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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