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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선균, 요리 못하는 세 남자에 답답함 호소…셰프 출동
입력 2015-08-14 22:26 
사진=삼시세끼
[MBN스타 안성은 기자] ‘삼시세끼 셰프 이선균이 나섰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리얼 시골 라이프가 펼쳐졌다.

게스트로 등장한 이선균. 그는 오후 4시가 다 된 시간에도 완성되지 않은 점심을 보며 답답함을 표했다.

이선균은 이게 저녁이지 무슨 점심이냐”고 핀잔을 줬으나 세 남자는 아랑곳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선균은 내가 게스트라 가만히 있으려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며 팔을 걷고 나섰다. 그는 금세 요리를 완성하며 요리 드라마 주인공 다운 모습을 보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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