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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제니퍼 애니스톤, 시집 가던 날?…저택 포착 ‘으리으리’
입력 2015-08-14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의 저택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저택에서 열린 파티가 준비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외관이 눈에 띄는 저택이 담겨있고, 널찍한 뒷마당에 파티 준비로 여념이 없는 사람들의 분주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건물과 뒷마당 등 전체 저택의 규모가 어마어마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지인 70명을 초대해 결혼식을 겸한 파티를 개최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5일 4년간 사귀어온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깜짝 결혼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초대 받은 지인들조차 애니스톤의 생일파티인 줄 알고 참석했다가 결혼식임을 현장에서 알게 돼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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