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김새롬과 이찬오 예비부부가 동반 패션쇼 나들이에 나섰다.
12일 패션지 ‘엘르코리아는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 패션쇼 현장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새롬과 이찬오는 결혼을 앞두고 패션쇼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백스테이지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김새롬은 예비남편 이찬오의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한다. 두 사람은 이 식사 자리에서 부부의 맹세를 나눈다.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들과의 점심식사에 이어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김새롬과 이찬오 예비부부가 동반 패션쇼 나들이에 나섰다.
12일 패션지 ‘엘르코리아는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 패션쇼 현장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새롬과 이찬오는 결혼을 앞두고 패션쇼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백스테이지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김새롬은 예비남편 이찬오의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한다. 두 사람은 이 식사 자리에서 부부의 맹세를 나눈다.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들과의 점심식사에 이어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