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변신

[MBN스타 최윤나 기자] ‘용팔이 주원이 180도 변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는 본격적으로 VIP 병동에서 일하게 된 김태현(주원 분)이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현은 신씨아(스테파니 리 분)와 함께 가장 먼저 헤어샵으로 향했다. 이후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 뒤 최적의 헤어스타일을 찾아냈다.

이후 김태현은 의상을 고르는 과정에서도 매번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VIP 병동에 입성하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를 정도로 변신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