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재발굴단’ 48개월 숫자 신동, 게임 속 덧셈+곱셈 계산도 성공
입력 2015-08-12 21:20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48개월 숫자세기 영재가 게임에서도 심상치 않은 능력을 보여줬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숫자를 사랑하는 아이 박시원 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시원 군은 엄마와 함께 보드게임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돈을 가지고 하는 게임으로 어린 아이들은 쉽게 하기 힘든 것이었다.

하지만 박시원 군은 엄마와도 막힘없이 게임을 이어나갔다. 특히 게임을 통해 계산해야 하는 돈을 곱셈, 덧셈을 번갈아가며 암산으로 해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