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영민 `NC를 막아라` [MK포토]
입력 2015-08-12 21:10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초 넥센 김영민이 공을 던지고 있다.
NC는 이태양이 넥센은 김택형이 선발로 맞섰다.
넥센 김택형은 2⅔이닝 6피안타 5실점 하고 김영민과 교체됐다.
NC 이태양은2이닝 6피안타(2홈런)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태양은 초반부터 많은 투구수를 소모해 조기 강판됐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