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우리銀, 中 최대 여행사협회 손잡고 유커 유치
입력 2015-08-12 17:33 
이광구 우리은행 행장(왼쪽)과 꾸밍칭 중국관광합작연맹 회장은 11일 밤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 협약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소비증진 전략에 적극 동참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출식 통장과 카드 등 특화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관광합작연맹은 2800여 개 민간 여행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중국 최대 여행사 협회다.
[사진 제공 = 우리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