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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에로’ 도전…일상 사진 보니 ‘남다른 섹시’
입력 2015-08-12 16:27 
18초 김희정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에로 도전…일상 사진 보니 ‘남다른 섹시

[김조근 기자] ‘18초 김희정의 남다른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하얀 민소매 티와 바지를 입은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라인으로 섹시함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1일 첫 방송 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가 화제가 됐다.

‘18초에서는 봉만대 감독이 SNS 사용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김희정,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등과 함께 18초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초 김희정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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