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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1억 출연료’ 추자현, 과거 ‘미인도’에서 고수위 베드신…‘볼륨감이 아찔’
입력 2015-08-12 15:04 
추자현
‘회당 1억 출연료 추자현, 과거 ‘미인도에서 고수위 베드신…‘볼륨감이 아찔

[차석근 기자] 배우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작이 화제다.

추자현은 지난 2008년 영화 미인도에서의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해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요? 촬영에 몰입하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액션이 뭐에요? 연기죠! 베드신도 연기에요. 제가 하고 싶은 캐릭터를 하다 보니 베드신이 필요한 것이고, 찍게 되는 거죠"라며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중국으로 진출한 배우 홍수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수입에 관해 질문이 나오자 추자현은 회당 1억 정도 받는다”고 언급했다.

추자현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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