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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중국에서 잘 나가네…중국판 ‘상속자들’에서 박신혜役 캐스팅
입력 2015-08-12 12:15 
택시 홍수아
‘택시 홍수아, 중국에서 잘 나가네…중국판 ‘상속자들에서 박신혜役 캐스팅

[차석근 기자] 배우 홍수아가 tvN 프로그램 ‘택시에 출여해 근황을 전해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배우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는 한국에서 활동을 안 해서 결혼한 줄 아는 분들도 계시더라. 그 사이 중국에서 활동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프랑스 신문까지 대서특필됐다더라”라고 묻자,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온주량가인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프랑스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홍수아는 이민호 씨와 박신혜 씨가 출연한 ‘상속자들을 중국에서 리메이크했다. 박신혜 씨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택시 홍수아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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