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젊은 시절 사진 공개…‘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사미자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스타와 함께하는 살림을 부탁해로 꾸며져 배우 사미자의 일상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던 사미자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집안 대청소를 했다. 대청소 후 서재 벽은 사미자의 젊은 시절 사진들로 꾸며졌다.



사미자는 자신의 젊은 날 사진을 보며 감회가 새로운 듯 추억에 잠겼다. 사미자는 이어 과거 자신의 미모에 만족하며 벽이 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