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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마녀사냥’ 첫 출연 소감 전해…택시 홍수아가 맞춘 그의 성형부위는?
입력 2015-08-12 10:31 
서유리 택시 홍수아 / 사진=tvN
서유리, ‘마녀사냥 첫 출연 소감 전해…택시 홍수아가 맞춘 그의 성형부위는?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마녀사냥 녹화 후 소감을 밝혀 화제다.

11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사냥 녹화하고 집에 가는 길인데 차 너무 막힌다… 올만에 만난 세윤오빠 동엽선배님 ‘SNL때 기억 나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자동차 안에서 이어폰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는 대중의 비판에 대해 성형중독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홍수아는 서유리의 얼굴을 자세히 살피며 서유리가 눈과 코를 수술했다”고 짚어냈다.

또한 진짜 자연스럽게 잘됐다”며 특히 코가 자연스럽다”고 칭찬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 역시 눈에서 오는 느낌이 되게 컸다. 안검하수로 눈 수술만 했다”고 고백했다.

서유리 택시 홍수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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