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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김희정, 아찔한 비키니 자태…물에 젖어 더 섹시해 ‘대박’
입력 2015-08-12 10:18 
18초 김희정
18초 김희정, 아찔한 비키니 자태…물에 젖어 더 섹시해 ‘대박

'18초' 김희정의 에로영상 도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비키니 화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과거 한 음료 회사의 모델로 활동할 당시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정은 비키니를 입고 속이 비치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걸친 채 수영장에서 나오고 있다. 흰색 민소매가 물에 젖어 몸에 밀착, 그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11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 김희정은 봉만대 감독과 함께 방송용 에로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방송에선 '꼭지' 아역배우로 유명한 김희정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남자배우가 자신의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높은 수위의 영상을 촬영했다.

봉만대 감독의 기발한 에로 영상을 본 MC들은 놀라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8초 김희정

김조근 기자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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