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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희정, 봉만대와 에로 영상 작업…일상에서도 섹시 ‘아찔하네’
입력 2015-08-12 09:16 
18 김희정
18 김희정, 봉만대와 에로 영상 작업…일상에서도 섹시 ‘아찔하네

[김조근 기자] ‘18초 김희정이 물오른 섹시미를 자랑한 가운데, 일상에서도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과거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에 배꼽 위로 살짝 걸친 흰 탱크톱과 짧은 핫팬츠 자태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물오른 섹시미를 자랑하던 김희정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힙 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과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방송에선 '꼭지' 아역배우로 유명한 김희정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남자배우가 자신의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높은 수위의 영상을 촬영했다.

봉만대 감독의 기발한 에로 영상을 본 MC들은 놀라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8초 김희정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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