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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평가절하, 추자현 중국 출연료는 쑥쑥…한 회당 ’1억‘
입력 2015-08-12 02:31 
위안화 평가절하, 사진=tvN
위안화 평가절하, 추자현 중국 출연료는 쑥쑥…한 회당 1억‘

위안화 평가절하 속에서도 끝없이 치솟는 추자현 중국 출연료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홍수아와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홍수아는 "추자현 씨 같은 경우는 회당 1억이다"라며 출연료를 공개했다.

이어 홍수아는 "(제 수입은) 한국 활동보다 3~4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고, 이영자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수아는 "저는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을 칭찬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경기부양을 위해 마침내 위안화 절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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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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