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8초’ 봉만대 감독, 발가락 사이와 에로티시즘은 무슨 관계?
입력 2015-08-12 00:20 
사진=18초 캡처
[MBN스타 안세연 기자] 봉만대 영화 감독이 발가락 사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는 봉만대 감독이 에로티시즘을 주제로 촬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봉만대는 김희정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이 오가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촬영을 마친 후 희정이는 쉬고 있어라. 엄마한테 전화만 안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봉만대 감독의 18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페디큐어를 칠하는 김희정과 이영진의 등장으로 끝났다. 이경규와 배성재 아나운서는 약간 아쉽다는 리액션을 취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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