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대100’ 이연복 “아내 요리가 더 맛있다고 할 때 있어”
입력 2015-08-11 21:21 
사진=KBS
[MBN스타 여수정 기자] ‘1대100에서 셰프 이연복이 아내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은 이연복과 레이먼 킴이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자리를 비울 때 요리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지금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방송이 연기되고 그럴 때는 음식을 만들 때는 아내가 요리를 한다. 아내가 오랫동안 옆에 있었다. (사람들이) ‘아내의 요리가 더 맛있다고 할 때도 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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