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배우 고두심, 유진이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산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유진은 엄마의 마음과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큰 건지도 알게 됐다”면서도 극중 이진애는 그걸 겪어보지 못한 처녀고, 엄마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찬밥 신세이기 때문에 속상한 인물이다. 이해가 충분히 돼서 감정이입이 잘 된다”고 말했다.
이날 유진은 나는 실제로 엄마와 친구같이 자랐다. 그러다보니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나이는 많지만 말이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고 싶다. 그러면 아이도 올바르게 클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두심은 엄마 역을 계속 해왔고 이번에도 엄마 역이다. 그래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제목이 ‘부탁해요 엄마다. ‘부탁한다고 하니 어깨가 더 무겁다. 엄마의 진정한 자리와 의미를 느끼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더 다가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집을 나가고 싶어 하는 딸과 자신의 입장을 헤아려 달라고만 외치는 엄마, 누구보다 쿨한 시어머니를 꿈꾸는 또 다른 엄마가 만나 좌충우돌하며 가족이 되어가는 드라마다.
고두심, 유진이 출연하는 ‘부탁해요 엄마는 ‘파랑새의 집 후속으로 오는 15일 7시55분 첫 방송 된다.
고두심 유진 고두심 유진 고두심 유진 고두심 유진 고두심 유진
배우 고두심, 유진이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산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유진은 엄마의 마음과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큰 건지도 알게 됐다”면서도 극중 이진애는 그걸 겪어보지 못한 처녀고, 엄마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찬밥 신세이기 때문에 속상한 인물이다. 이해가 충분히 돼서 감정이입이 잘 된다”고 말했다.
이날 유진은 나는 실제로 엄마와 친구같이 자랐다. 그러다보니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나이는 많지만 말이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고 싶다. 그러면 아이도 올바르게 클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두심은 엄마 역을 계속 해왔고 이번에도 엄마 역이다. 그래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제목이 ‘부탁해요 엄마다. ‘부탁한다고 하니 어깨가 더 무겁다. 엄마의 진정한 자리와 의미를 느끼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더 다가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집을 나가고 싶어 하는 딸과 자신의 입장을 헤아려 달라고만 외치는 엄마, 누구보다 쿨한 시어머니를 꿈꾸는 또 다른 엄마가 만나 좌충우돌하며 가족이 되어가는 드라마다.
고두심, 유진이 출연하는 ‘부탁해요 엄마는 ‘파랑새의 집 후속으로 오는 15일 7시5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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