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 청년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일명 '퍼거슨 사태' 1주기를 맞아 추모시위가 벌어졌는데요.
밤이 되면서 시위가 폭력사태로 변했고, 두 차례 총격전까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남성 용의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밤이 되면서 시위가 폭력사태로 변했고, 두 차례 총격전까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남성 용의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