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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i] '찾아가는 농구' 농구 불모지 당진으로 간 LG
입력 2015-08-10 17:45  | 수정 2015-08-12 08:47
프로농구 창원 LG가 충남 당진에서 전자랜드를 초청해 프리시즌 경기를 펼쳤습니다.
연고지가 없는 지역의 농구 저변 확대와 프로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방 소도시의 팬들에게 농구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로 201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는 각각 유소년 클럽 매치와 당진 LG유소년클럽 창단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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