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과거 화보서도 아찔한 분위기 자아내…'매력 넘쳐'
배우 김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70대 노시인과 30대 제자 그리고 10대 소녀의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 '은교'에 출연한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이 엘르 5월호서 화보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당시 아직 작품 경력이 없던 22세 신인배우 김고은은 "만만치 않은 노출신이 예정된 영화 '은교'를 데뷔작으로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고은은 영화 개봉 당시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편, 김고은은 오는 13일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배우 김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70대 노시인과 30대 제자 그리고 10대 소녀의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 '은교'에 출연한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이 엘르 5월호서 화보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당시 아직 작품 경력이 없던 22세 신인배우 김고은은 "만만치 않은 노출신이 예정된 영화 '은교'를 데뷔작으로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고은은 영화 개봉 당시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편, 김고은은 오는 13일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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