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다리에 20개 넘는 밴드 붙인 사연은? '깜짝'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이 7kg 감량해 화제인 가운데, 조윤경이 올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윤경은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뽀통령! 모기에게 피를 약 55회 이상 기부하는 기부천사"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 밴드'를 20여개 넘개 붙이고 있는 자신의 다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모기에 물린 상처 때문에)반바지 못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보령머드축제에 방문해 바캉스를 즐겼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이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이 7kg 감량해 화제인 가운데, 조윤경이 올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윤경은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뽀통령! 모기에게 피를 약 55회 이상 기부하는 기부천사"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 밴드'를 20여개 넘개 붙이고 있는 자신의 다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모기에 물린 상처 때문에)반바지 못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보령머드축제에 방문해 바캉스를 즐겼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이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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