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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의 ‘나트랑 빈펄리조트 상품’, 가족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으며 인기
입력 2015-08-10 11:22  | 수정 2015-08-10 11:27
‘쉽고 편한 동남아 최대 복합리조트인 빈펄리조트 상품 인기

한여름 휴가철, 무더위를 피해 우리 가족을 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나트랑 빈펄리조트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진관광(대표 권오상)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나트랑 빈펄리조트 상품은 테마파크와 골프 등 액티비티는 물론, 호텔 소유의 아름다운 해변과 스파까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최대 복합리조트로 유명해지며, 새로운 가족 여행지로 떠올랐다.

특히, 나트랑 빈펄리조트는 놀이시설을 기다리지 않고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리조트 내 가라오케와 디스코 클럽, 분수쇼 등 어른과 아이의 오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장점 때문에 안전하고 편한 가족여행 목적지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최근 기존 가족여행지로 인기 있던 괌 등 일부 지역의 공항 체증, 가이드 부족 등 여행자 불편 문제로 인해 나트랑 빈펄리조트만의 편안한 여행이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올 4월 29일부터 대한항공 나트랑 정기편이 증편되어 주 4회 운항하기 때문에 대한항공 전세기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나트랑을 이제는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냐짱으로 불리우는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어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내는 차량으로 1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도시지만, 안정적인 기후와 습도, 깨끗한 해변과 수영하기 적당한 수온, 그리고 고급 리조트들이 즐비하다. 6km에 달하는 천연의 백사장이 깔린 완만한 해안선과 주변에 펼쳐진 크고 작은 섬들,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가 더해져 더욱 인기있는 곳이다. 또 나트랑의 멋진 해안선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롱손사와 13미터에 이르는 포나가참탑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는 것도 주요 관광코스이다.

무엇보다 한진관광 나트랑 상품은 몇 가지 차별되는 특징이 있다.

먼저 나트랑은 직항 전세기로 인천에서 5시간 만에 닿을 수 있는 곳으로, 짧은 비행 시간과 편리한 스케줄로 짜여있다.

두 번째로 기존 동남아 휴양지에서 한국 여행객들이 붐비는 것과는 달리 나트랑은 한진관광 단독 전세기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세 번째로 마지막날 ‘롱 스테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체크 아웃을 한 이후에도 나머지 시간 동안 계속해서 리조트 내의 부대시설 및 석식을 즐길 수 있다.

나트랑 빈펄리조트는 동남아 지역 최대 대형 물놀이 시설로, 색다른 휴양지 및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초대형 워터 파크와 수영장,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및 전용 비치를 갖추고 있어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리조트로, 타 리조트와는 달리 리조트까지 보트나 케이블카를 통해 입장하는 특별함이 있다.

빈펄리조트에서 ‘5樂 - 테마파크, 워터파크, 게임파크, 아쿠아리움, 3D입체영화관을 무제한으로 무료 이용할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전 식사가 리조트 식으로 제공된다.

해양스포츠와 골프까지도 모두 빈펄리조트 안에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재미와 휴식, 둘 다 만족이 가능하며 원하는 날짜에 100% 출발 가능한 나트랑 전세기 빈펄리조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https://www.kaltour.com)와 전화(1566-1155)를 통해 상품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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