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14.0%)과 동일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자리를 지켜냈다.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날 없다는 주제로 아빠와 자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 추성훈과 사랑은 서당을 찾아 예절 교육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 2일은 열대야 특집 첫 번째 이야기로, 낮잠 잠자리 복불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11.0%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14.0%)과 동일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자리를 지켜냈다.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날 없다는 주제로 아빠와 자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 추성훈과 사랑은 서당을 찾아 예절 교육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 2일은 열대야 특집 첫 번째 이야기로, 낮잠 잠자리 복불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11.0%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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