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서울 동작구 서울 시립정신지체인 복지관에서 장애인 보행안전을 위한 바닥재 개선사업 기금 5억원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바닥재 개선사업을 통해 전국 84개 장애인기관에 충격흡수 바닥 탄성재와 미끄럼 방지 시설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기아차는 서울 동작구 서울 시립정신지체인 복지관에서 장애인 보행안전을 위한 바닥재 개선사업 기금 5억원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바닥재 개선사업을 통해 전국 84개 장애인기관에 충격흡수 바닥 탄성재와 미끄럼 방지 시설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