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톱모델 미란다커의 가슴 노출 사진이 또 다시 화제다.
미란다 커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 한 부분을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미란다커는 화관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쪽 어깨 끈을 내린 채 중요부위를 빨간 하트로 가렸지만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을 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미란다 커는 영국 출신의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살 남아를 두고 있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미란다 커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 한 부분을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미란다커는 화관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쪽 어깨 끈을 내린 채 중요부위를 빨간 하트로 가렸지만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을 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미란다 커는 영국 출신의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살 남아를 두고 있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