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김조근 기자]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이 계속 디다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낮 동안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상승하며 무덥겠고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의 기온으로 열대야가 계속 될 전망이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5도, 부산 31도, 대구 36도, 광주 34도, 원주 3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내일도 폭염은 이어지겠으며 오후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온열환자는 39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위 조심하세요
온라인이슈팀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이 계속 디다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낮 동안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상승하며 무덥겠고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의 기온으로 열대야가 계속 될 전망이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5도, 부산 31도, 대구 36도, 광주 34도, 원주 3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내일도 폭염은 이어지겠으며 오후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온열환자는 39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위 조심하세요
온라인이슈팀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