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슈팀 차석근 기자] 가수 나비가 신곡으로 돌아온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나비는 지난해 1월 남성잡지 맥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나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검은 드레스와 ‘엠보싱 몸매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나비는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가슴을 언급하며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비는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은가”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나비는 지난해 1월 남성잡지 맥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나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검은 드레스와 ‘엠보싱 몸매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나비는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가슴을 언급하며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비는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은가”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