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시간을 달리는 TV’ 배용준-이영애, 20년 전 모습 공개…풋풋한 분위기 ‘눈길’
입력 2015-08-06 21:29 
사진=시간을 달리는 TV
[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배용준과 이영애의 20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 속 코너인 리폼드라마에서는 1996년 작 드라마 ‘파파를 2015년 버전으로 선보였다.

‘파파는 젊은 부부가 오해로 이혼하고 재결합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배용준과 이영애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용준과 이영애는 풋풋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펴느‘ 시간을 달리는 TV는 KBS의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등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 선보인 프로그램을 단순한 다시보기가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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