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두준, 양요섭 키스데이 맞이 셀카에…"귀여운척 하지마"
입력 2015-08-06 08:51 
윤두준 양요섭/사진=양요섭 트위터
윤두준, 양요섭 키스데이 맞이 셀카에…"귀여운척 하지마"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양요섭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귀여운 신경전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비스트 양요섭은 키스데이를 맞아 달콤한 키스를 선물했습니다.

과거 양요섭은 자신의 트위터에 "키스데이라고? 심통 난 섭이. 뽀뽀뽀뽀뽀뽀뽀뽀!"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양요섭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잔득 부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내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비스트 윤주둔은 "귀여운 척 하지마"라고 답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5일 케이블TV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가 첫방송 됐습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리얼한 여행기를 엿 볼 수 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