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눈이랑 코만 성형했다”
입력 2015-08-05 14:13  | 수정 2015-08-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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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의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송호범은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아내에 대한 악플 좀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송호범은 이렇게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사실 아내가 (성형수술을) 눈이랑 코 밖에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괴물이라고 그만 놀려달라”며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호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호범, 악플 자제해달라고 했네” 송호범, 눈이랑 코만 했다고 했구나” 송호범, 택시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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