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알프레도 `선취점 찬스를 살렸어야 됐는데` [MK포토]
입력 2015-08-04 19:07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지바)=김영구 기자] 4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롯데 마린스 경기, 1회말 2사 2루에서 지바롯데 알프레도 데스파이네가 루킹삼진을 당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39승2무53패로 리그 최하위 오릭스는 지난해 퍼시픽리그 다승왕과 MVP 출신 가네코 치히로를 선발로 내세워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45승1무45패로 5할승률에 복귀한 지바롯데는 이시카와 아유무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