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린 유빈
입력 2015-08-04 18: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씨스타 효린과 원더걸스 유빈 측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출연 소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은 현재 거론되는 효린, 유빈, 길미 등은 모두 출연 확정된 게 아니다. 100여명 정도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확정된 래퍼는 없다”면서 조만간 멤버가 확정된다. 8월 중순 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Mnet 측은 ‘언프리티 랩스타2가 8월 중 촬영에 돌입하며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는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격 프로그램으로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펼치는 여성 래퍼들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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