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측 “가요제 음원 선공개? 계획 없어”
입력 2015-08-04 17: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무한도전 측이 가요제 음원이 선공개된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4일 한 매체는 MBC ‘무한도전이 가요제 전날 온라인에 음원을 선공개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MBC 측은 ‘무한도전 가요제 하루 전에 음원을 미리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가요제 장소와 일정도 확인이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드래곤&태양 등이 팀을 이뤄 한창 작업 중에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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