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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 치즈 인 더 트랩 홍준에 대한 애정 드러내…“정말 하고 싶은 드라마”
입력 2015-08-04 15:59 
치즈 인 더 트랩 / 사진=MBN스타 DB
치즈 인 더 트랩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 육성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비투비 첫 단독 콘서트서 육성재는 정말 하고 싶은 드라마가 있다”며 ‘치즈 인 더 트랩의 홍준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2010년부터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여대생 홍설과 대학선배 유정이 남녀 주인공이다. 남자주인공 유정역에는 박해진이 캐스팅됐으며 여자주인공 홍설 역은 김고은이 맡는다.

치즈 인 더 트랩 육성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즈 인 더 트랩 잘 어울린다" "치즈 인 더 트랩 연기 기대된다" "치즈 인 더 트랩, 캐스팅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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