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함정’ 마동석 “SNS 대신 배달앱으로 맛집 찾는다”
입력 2015-08-04 15:36  | 수정 2015-08-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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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SNS 대신 배달앱으로 맛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함정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달앱을 언급했다.
마동석은 SNS를 통해 맛집을 찾아가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SNS를 할 줄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배달앱을 언급하며 배달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함정은 5년차 부부인 준식(조한석 분)과 소연(김민경 분)이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후 성철(마동석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물이다.
함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함정, 마동석 출연하네” 함정, 마동석 깨알 드립인가” 함정, 마동석 SNS할 줄 모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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