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정보도문] '하남 식파라치 사기 의혹' 관련 추후보도
입력 2015-08-04 15:01 
MBN은 지난 3월 4일 관련 방송에서 하남시 일부 마트 업주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밖에서 가져온 뒤 정상 제품과 바꿔치기한 후 신고 포상금을 노린 식파라치 3인조를 잡아달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하남경찰서에서 무혐의 처분하였기에 이를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무혐의 처분을 받은 3명은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사기 혐의자라는 누명을 벗고, 공익제보였다는 점을 검증받게 됐다"고 밝혀 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