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에코 트래블백 만들기 화제에 그린 페스티벌까지 재조명…무슨 일?
입력 2015-08-04 12:25 
에코 트래블백 만들기
에코 트래블백 만들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린 페스티벌까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다채로운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환경 캠페인 ‘2013 SAVe tHE AiR 그린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컬투,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이루마, 아반자카파, 소란, 이지형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지구 온난화로부터 세계의 하늘을 지키자는 뜻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전하며 환경사랑에 동참했다.

장장 7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날 릴레이 공연에서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 뿐 아니라, 재활용 악기를 이용한 오케스트라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이루어졌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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