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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29.8세에 나는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 눈길
입력 2015-08-04 11:23  | 수정 2015-08-04 11:49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찬오가 출연한 가운데 그와 결혼소식을 알린 방송인 김새롬도 화제다.

김새롬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8세에 나는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나 강조되어 올라온 ‘29.8세라는 나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찬오 셰프는 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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