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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2세 소식에 과거 신인 때 모습 덩달아 화제…‘깜짝’
입력 2015-08-04 08:51 
원빈 이나영
원빈 이나영, 2세 소식에 과거 신인 때 모습 덩달아 화제…‘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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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굴욕없는 데뷔초 모습

원빈 이나영, 2세 소식에 과거 신인 때 모습 덩달아 화제…‘깜짝

원빈 이나영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굴욕 없는 신인 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에서는 원빈 이나영 부부 과거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나영은 데뷔시절 귀신으로 등장해 지금과는 새삼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첫 주연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 지금보다 살짝 통통한 볼살과 함께 변함없는 미모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원빈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 모태미모를 자랑하며 단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앙드레김 눈에 띄어 무대에 서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7년 드라마 ‘프러포즈를 통해 방송에 데뷔, 순정만화에서 튀어 나온듯 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드라마 ‘레디 고에서 차태현과 호흡한 것은 물론이고 윤손하와 노래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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