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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판빙빙, 대륙 사로잡은 미모…‘정말 양귀비 같아’
입력 2015-08-04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중국의 배우 판빙빙이 영화 ‘왕조적여인양귀비(‘Lady of The Dynasty)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청두에서 열린 영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판빙빙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판빙빙은 시원한 분위기를 풍기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극중 인물 양귀비답게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풍기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판빙빙은 톱배우 리천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종영한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미랑전기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리천과 판빙빙은 열애설이 난 후 팬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딴 천빙련이라는 애칭도 갖게 됐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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