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루한, 엑소 탈퇴에도 불구…중국서 활발히 활동 중
입력 2015-08-04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엑소 출신의 멤버 루한이 그룹 탈퇴 후에도 중국에서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더 위트니스(‘The Witness) 기자간담회에 루한이 참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루한은 노란 티셔츠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있다.

이날 그는 동료 배우 양미와 함께 등장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며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루한과 크리스의 중국 내 불법적 연예활동에 대한 소송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은 EXO 멤버인 크리스와 루한의 독점적 합법적인 매니지먼트회사로서, 지난 2015년 2월 루한의 중국 내 불법적 연예활동들에 대해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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