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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0 론다 로우지 KO승리, 어린 시절 보니…"6살 때까지 말 못해"
입력 2015-08-02 20:34 
UFC 선수 로우지의 KO승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등장했다.
미국 격투기 매체 ‘Fight State는 론다 로우지의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로우지는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유도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유년시절 임에도 메달은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매체에 따르면 로우지는 여섯 살 때까지 말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론다 로우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2011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했으며, 현재까지 12연승(무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로우지는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190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베티 코레이아를 1라운드 KO승으로 꺾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190 론다 로우지 어릴 적 완전 귀엽다!” UFC190 론다 로우지 여섯살때까지 말을 못�?” UFC190 론다 로우지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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