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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0 론다 로우지, 비키니 입고 헨리 에킨스에 안겨 즐거운 시간 ‘아찔하네’
입력 2015-08-02 20:08 
UFC190 론다 로우지/ 사진=헨리 에킨스 SNS
UFC190 론다 로우지, 비키니 입고 헨리 에킨스에 안겨 즐거운 시간 ‘아찔하네

론다 로우지, 전 남친과 진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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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0 론다 로우지, 비키니 입고 헨리 에킨스에 안겨 즐거운 시간 ‘아찔하네

론다 로우지 전 남자 친구 헨리 에킨스와 농도 높은 스킨십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앗았다.



UFC 선수 론다 로우지는 헨리 에킨스와 2012년 초까지 교제를 이어왔다.

이들은 ‘몸짱 커플로 유명했다. 헨리 에킨스는 론다 로우지와 교제 기간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 친구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 에킨스와 론다 로우지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비키니를 입은 채 헨리 에킨스에게 안겨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HSBC 아레나에서 열린 UFC190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브라질의 베티 코헤이아를 1라운드 KO로 눌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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