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 정창욱, 서언-서준에 외면당하고 ‘쓸쓸한 혼잣말’
입력 2015-08-02 17:26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MBN스타 김진선 기자] 요리 연구가 정창욱이 서언과 서준이에게 다가갔지만 외면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서언이와 서준이에게 다가가는 정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창욱은 동창인 문정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이휘재를 당황하게 하더니, 국자를 들고 있는 이휘재의 모습을 몰래 찍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창욱은 쌍둥이들에게 다가가며 모자를 씌우려고 했지만, 외면하는 아이들 앞에서 혼잣말을 연발해 웃음을 더했다.

정창욱은 귀가하는 문정원과 5년 만에 재회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